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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같은 무더위에 배회를 하시고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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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-07-26 17:45 조회2,979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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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배회팔찌 상담 전화를 받았는데요

보호자분께서 어머니가 이런 찜통 더위에 6시간이나 길에서 헤메셨을 걸 생각하니
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하셨어요...

어머니께 "더운데 힘드셨죠?" 라고 여쭤보니

그래도 자식들이 걱정하실까봐

"별로 안 힘들었어" 라고 하셨대요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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